메이저리그 MLB 개막 7월24일예정 스포츠픽 경기분석

美 메이저리그, 7월 24일 개막 예정…“팀당 60경기 미니 시즌으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한국 시간으로 오는 7월 24일, 혹은 25일 60경기 체제로 시즌을 강행한다. MLB 사무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제대로 다룰 능력이 있는지 우려도 적지 않다.

AP에 따르면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23일(현지 시각) “메이저리그가 7월 23일 또는 24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미국 뉴욕 브롱크스의 양키 스타디움이 코로나19로 봉쇄령이 떨어진 탓에 텅 비어있다. /AP연합뉴스

평소 3월부터 시작하던 시즌이 7월 말에야 막을 올리는 만큼 올 시즌은 팀당 60경기씩 ‘미니 시즌’을 벌인다. 이동일을 포함해 9월 28일까지 열리는 두달짜리 일정인 만큼 사무국은 이동을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각 팀이 ‘리그 같은 지구 팀’끼리만 경기를 갖기로 했다.

예를 들어 류현진(토론토), 최지만(탬파베이)이 속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는 같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팀, 그리고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5개 팀하고만 정규 리그 경기를 벌인다. 추신수(텍사스)는 서부지구 팀끼리만, 김광현(세인트루이스)은 중부지구팀끼리만 맞붙는다. 자세한 경기 일정과 포스트시즌 진행 방식은 차후 발표될 예정이다.

유구한 메이저리그 역사에 한번도 도입된 적 없는 경기 룰도 일부 적용한다. 사무국은 정규리그에 한해 한국 프로야구리그(KBO)에서 활용하는 ‘서스펜디드게임’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KBO리그는 5회 이전에 우천순연(雨天順延) 같은 이유로 경기가 중단되면, 서스펜디드 게임을 선언하고 나중에 일정을 다시 잡아 경기를 재개한다. ‘끝장 승부’를 보는 메이저리그에서는 없던 방식이다. 투수가 방망이를 잡고 타석에 들어서는 내셔널리그도 체력 부담을 덜기 위해 아메리칸리그에서 쓰는 지명타자 제도를 일시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선수들은 사무국과 노조가 합의한 대로 경기 수에 따른 연봉만 가져간다. 경기 수가 원래 일정인 팀당 162경기의 37%에 불과하기 때문에 연봉도 그만큼 줄어든다.

올해 연봉이 2100만달러(약 254억원)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는 777만달러(약 94억원), 2000만달러(약 241억원)인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740만달러(약 89억원)만 받는다. 메이저리그 보장 선수인 둘은 이미 재난 보조금 형태로 각각 28만6500달러를 받았다. 올해 보장 연봉이 400만달러였던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148만달러(약 18억원)만 챙길 수 있다.

일부 선수들은 연봉과 별도로, 과연 사무국이 코로나19를 제대로 다룰 능력이 있는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고 AP는 전했다. 현재 메이저리그에는 전 구단을 합쳐 관계자 40여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커미셔너가 시즌 개막을 발표한 이날도 콜로라도와 필라델피아 구단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콜로라도 지역지 덴버 포스트는 “스타플레이어 찰리 블랙먼과 필립 딜, 라이언 카스텔라니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필라델피아에서도 선수 2명과 직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팀 내 확진자 수는 12명으로 늘었다.

MLB 사무국은 “선수와 구단 관계자들의 안전한 야구 현장 복귀를 위해 보건 전문가와 감염병 전문가와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선수노조도 MLB사무국의 안전·보건 지침을 수용하기로 했다.

류현진, 야후스포츠 선정 개막전 선발투수 랭킹 8위

토론토 1선발 류현진(오른쪽)
토론토 1선발 류현진(오른쪽)류현진이 23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통역과 함께 관중석을 둘러보고 있다.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개막전 선발 투수 중 열 손가락 안에 꼽혔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개막전 선발 랭킹을 공개했다.

토론토의 1선발로 개막전 선발의 중책을 맡은 류현진은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류현진은 25일 오전 7시 40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다.

야후스포츠는 “류현진은 오프시즌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떠나 토론토와 4년 8천만달러 계약을 맺었다”며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커리어 동안 건강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난 시즌 그가 얼마나 탁월한 능력을 지녔는지를 증명했다”고 전했다.

야후스포츠는 류현진에게 이번이 2번째 개막전 선발 등판이라고 소개한 뒤 “그는 지난해 평균자책점 2.32로 리그 전체 1위에 올랐고,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전체 1위의 영광은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에 빛나는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에게 돌아갔다.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애스트로스), 게릿 콜(뉴욕 양키스), 클레이턴 커쇼(다저스)가 각각 2∼5위로 디그롬의 뒤를 이었다.

6위에는 에런 놀라(필라델피아 필리스), 7위에는 매디슨 범가너(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이름을 올렸다.

8위 류현진이 개막전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치는 찰리 모턴(탬파베이)가 9위를 차지했고, 10위는 잭 플래허티(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였다.

생일날 등판한 김광현, KC전 1이닝 3K 세이브…최고 94마일

불펜으로 시즌을 시작하게 된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별명 값을 제대로 했다.

김광현은 7월 23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팀이 6-3으로 앞서던 9회 말 마운드에 올랐다. 사실상 마무리 투수 역할을 점검하기 위한 등판이라고 봐도 무방했다.

첫 타자 프렌치 코데로를 상대로 포심과 커브, 슬라이더를 다양하게 섞은 김광현은 4구째 낮은 쪽 94마일 패스트볼로 루킹 삼진을 잡아냈다. 이어 닉 히스 역시 김광현의 91마일 빠른 공에 선 채로 삼진을 당했다. 대타 바비 위트 주니어마저도 6구째 84마일 슬라이더를 던져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이날 김광현은 1이닝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좋은 구위를 뽐냈다. 특히 주 무기인 슬라이더는 정타를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위력적이었다. 김광현은 최저 구속 68마일, 최고 구속 94마일을 기록하며 완급조절도 뛰어났다. 첫 두 타자를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운 제구도 일품이었다.

한편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현지 시간으로 이날 생일을 맞이한 김광현을 위해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세인트루이스는 공식 SNS를 통해 “생일 축하해 KK”라는 한국말로 김광현의 생일을 축하해 줬다.

최지만 역전 3점포… 개막전 예열 끝났다

메이저리그 탬파베이의 최지만(왼쪽)이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청백전에서 0-1로 뒤진 3회초 1사 1, 2루에서 역전 3점 홈런을 친 뒤 동료들과 허공에서 하이파이브를 하는 ‘언택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탬파베이는 25일 안방에서 류현진이 선발로 나서는 토론토를 상대로 정규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탬파베이 인스타그램 캡처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에서 활약하는 내야수 최지만(29)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화끈하게 예열을 마쳤다.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청백전에서 ‘방문팀’(청색 상의 착용) 3번 타자, 1루수로 나선 최지만은 0-1로 뒤진 3회초 1사 1, 2루에서 ‘안방팀’(하늘색 상의 착용) 선발 타일러 글래스노(27)를 상대로 역전 3점 홈런을 뽑아냈다. 최지만은 2구째 패스트볼이 한가운데로 몰리자 주저 없이 배트를 돌렸다. 배트 중심에 맞은 타구는 낮은 궤적을 그리면서 담장 오른쪽으로 넘어갔다.

203cm의 장신 우완투수 글래스노는 지난 시즌 부상으로 12경기 선발 출전에 그쳤으나 6승 1패, 평균자책점 1.78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 60과 3분의 2이닝 동안 삼진 76개를 잡아냈을 정도로 위력적인 공을 던졌다. 최지만이 그런 수준급 투수를 상대로 홈런을 친 것이다.

같은 날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4일 공식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지난주 30개 팀 중 6위로 평가받은 탬파베이는 5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MLB.com은 “탬파베이는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에서 휴스턴을 괴롭혔던 전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타격도 작았고 찰리 모턴(37), 블레이크 스넬(28), 글래스노가 버티는 선발진도 위력적”이라고 설명했다.


김광현, 불펜투수로 시즌 시작…마무리 가능성 남겨

김광현, 불펜투수로 시즌 시작...마무리 가능성 남겨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이 첫 시즌을 불펜투수로 시작합니다.

MLB닷컴은 “마르티네스가 세인트루이스 5선발 자리를 확정하면서 김광현은 불펜에서 정규시즌을 시작하고, 또 마무리 투수로 뛸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트 감독도 “선발 경험이 많은 마르티네스가 좋은 모습을 보여 김광현을 구원투수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광현은 불펜 승리조에 합류해 헬슬리, 가예고스 등과 마무리 보직을 놓고 경쟁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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