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6일 국내축구 K리그 FA컵 축구분석 스포츠픽 예상결과 스포츠분석

국내축구분석



5월26일 국내축구 K리그 축구분석

FA컵 케이리그 예상결과 스포츠분석


수원 삼성 vs  FC 안양

   수원 삼성 (승승무무승)최근 리그 7경기서 패배가 없다. 꾸준히 승점 추가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잇는 중이다. 확실히 이기는 힘을 갖췄다. 직전 리그 경기에선 페널티킥을 2개나 내주는 등, 수비 불안이 두드러졌으나 공격 강점을 극대화해 승점 3점을 챙겼다. 특히 1선 공격진의 시너지가 좋다. 장신 공격수 제리치(FW, 최근 5경기 3골 1도움)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버텨주며 제공권을 장악하고, 김건희(FW, 최근 5경기 2골)와 정상빈(FW, 최근 5경기 1골 1도움) 등은 빠른 침투로 찬스를 반복한다. 이들의 합이 물이 올랐기에 1~2득점 생산은 어려운 과제가 아니다. 변수는 로테이션이다. 상대보다 빡빡한 일정을 처리했고, 기본 전력 차가 있는 상태라 부분 로테이션을 가동할 공산이 높다. 지난 FA컵 32강전서도 하부 리그 팀인 대전을 상대로 고전한 기억이 있다. 점수 차를 넉넉히 벌릴진 미지수다.

– 결장자 : 양상민(CB / A급), 니콜라오(RW / B급), 한석희(FW / B급)

 FC 안양 (승승패패무)리그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상승세가 일찍이 끊긴 것이 아쉽다. 특히 공격력 저하가 눈에 띈다. ‘주포’ 조나탄(FW, 최근 5경기 3골)이 상대 집중 견제에 고전하니 팀 전반적인 공격력이 떨어진다. 측면 조합마저 사이드에서 고립되는 경우가 많다. 1득점 생산마저 장담하지 못한다. 중원 미드필드진은 수비 가담이 늦다는 문제를 노출한다. 최근 출전 시간을 늘리는 맹성웅(CM)-홍창범(CDM) 조합을 활용할 경우, 수비 전환에 잡음을 일으킨다. 대체 자원들을 신뢰하기엔 경기력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두드러진다. 후방 라인이 일찍이 무너진다면 대량 실점까지 염두에 둬야 하는 일정이다.

– 결장자 : 아코스티(FW / A급) 

1. 최근 1경기 맞대결 : 1전 1승 0무 0패 (수원 우세)

2. 수원 이번 시즌 홈 성적 : 9전 4승 3무 2패 (무실점 비율 : 33%, 무득점 비율 : 0%)3. 안양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6전 3승 2무 1패 (무실점 비율 : 50%, 무득점 비율 : 33%)

 최근 일정서 선수들이 ‘위닝 멘탈리티’를 갖추며 쉽게 지지 않는 경기를 반복하고 있다. 부분 로테이션이 예상되지만 기본적인 스쿼드 뎁스가 좋기에 선전을 기대할만하다. 안양이 이변을 노리기 위해 선 수비, 후 역습으로 일격을 가하려 하지만 최근 공·수 밸런스가 떨어져있기에 저항 자체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김천 상무 vs 성남 FC

김천 상무 (패승무무무)지난 32강전서 1부 리그 팀인 제주를 꺾고 올라왔다. 전력 열세가 분명했으나 밀리지 않는 경기를 펼쳤다. 이번 라운드서도 일방적으로 무너질 경기를 하진 않을 전망이다. 그러나 현 상황이 좋지 못하다. 6~7월 전역자 16명이 휴가를 위해 팀을 떠났다. 물론 기존 자원과 신병이 빠르게 시너지를 맞춰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지만 말년 병장 무게감을 충족시키기 힘들다. 또한 리그 8위로 리그 집중이 우선이다. 경기가 밀린다고 판단될 경우 일찍이 교체 자원들을 활용해 포기하는 스탠스를 취할 수 있다. 공격 성과는 차치하고, 팀 강점인 끈끈한 수비를 발휘하는데도 험로가 점쳐진다. 1~2실점은 불가피하다.

– 결장자 : 이창근(GK / A급), 최철원(GK / B급), 권경원(CB / A급), 고명석(CB / A급), 박병현(CB / B급), 이명재(LB / A급), 이상기(RB / B급), 박용우(CDM / A급), 이동수(CM / B급), 문창진(CM / A급), 김보섭(CAM / A급), 전세진(LW / A급), 문선민(RW / A급), 안태현(RW / B급), 오세훈(FW / A급), 이근호(FW / A급)

 성남 FC (패패패무무)지난 리그 경기 제주 전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코로나19 탓에 오랜만에 경기를 치렀음에도 실전 감각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2실점을 내준 수비 불안이 신경 쓰이겠으나 김천 공격력을 감안했을 때, 대량 실점 위험은 줄였다 봐도 무방하다. 다만 김천과 마찬가지로 리그 집중이 급한 상황이다. 휴식기로 체력적 여유가 있지만 베스트 일레븐을 가동하는 것을 기대하기 힘든 이유다. 또한 올 시즌 원정 승률이 낮다. 리그 기준 7경기서 1승 4무 2패에 그쳤다. 특히 무득점 비율이 57%나 된다. 뮬리치(FW, 최근 5경기 3골)를 제외한 공격 자원 활약이 미지근하다. 1득점 생산이 최대치로 간주된다.

– 결장자 : 박수일(LB / B급), 이재원(CM / B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1승 1무 3패 (성남 우세)

2. 김천 이번 시즌 홈 성적 : 5전 2승 2무 1패 (무실점 비율 : 60%, 무득점 비율 : 20%)3. 성남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7전 1승 4무 2패 (무실점 비율 : 29%, 무득점 비율 : 57%)

이번 경기 집중도가 두 팀이 비슷한 상황이라면 기본 전력이 괜찮고 ‘한 방’을 만들 수 있는 자원을 갖춘 성남이 승기를 잡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팀을 만드는 과정에 있는 김천이 노골적으로 로테이션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충남 아산 vs  포항 스틸러스

충남 아산 (승패패무패)코로나19 여파로 오랜만에 경기를 치렀다. 지난 경남 전서 1-2로 패했다. 실전 감각 저하가 그대로 그라운드에 묻어 나왔다. 선수들 발걸음이 무거웠고, 조직적인 플레이는 하나도 맞지 않았다. 이번 라운드 이변 발생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 그만큼 전력 열세가 뚜렷하다. 게다가 현재 리그 9위로 FA컵에 큰 비중을 두지 못한다. 경기가 기울었다고 판단하면 빠르게 포기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변수는 수비다. 스쿼드 차가 분명하기에 일단 수동적 운영으로 버틸 것이 자명하다. 기본적으로 수비 개개인 대응 능력은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실점 최소화까진 노려볼만하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포항 스틸러스 (무무무승패)지난 리그 경기서 울산에 0-1로 패했다. 앞선 7경기 연속 무패 기록이 깨졌다. 허나 경기 내용은 비등했다. 오히려 전·후반 초반엔 빠른 속도를 활용해 상대에 위협을 가하기도 했다. 최근 일정서 송민규(LW, 최근 5경기 1골)와 임상협(RW, 최근 5경기 4골) 측면 조합 파괴력이 상당하다. 가운데로 치고 들어오는 움직임이 빨라 상대 수비가 저지하는데 애를 먹는다. 또 다른 윙 포워드인 팔라시오스(RW)도 제 퍼포먼스를 찾은 덕분에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까지 고려해야 한다. 1~2득점 생산은 거뜬하다. 문제는 상대가 노골적으로 내려앉았을 경우다. 실제로 앞선 경기서 울산 특유의 빌드업 축구에 경기 템포를 완전히 뺏기는 문제를 노출했다. 안정적인 중원 조합을 가져가는데 심혈을 기울이는 탓에 중원 활기가 줄어든다. 경기를 일방적으로 가져갈 득점 생산까진 미지수다.

– 결장자 : 그랜트(CB / B급), 이광혁(LW / A급)

1. 최근 0경기 맞대결 : 0전 0승 0무 0패 (첫 맞대결)

2. 아산 이번 시즌 홈 성적 : 4전 2승 0무 2패 (무실점 비율 : 25%, 무득점 비율 : 25%)3. 포항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9전 4승 2무 3패 (무실점 비율 : 11%, 무득점 비율 : 22%)

 기본적인 전력 우세를 점하고 있다. 물론 상대가 라인을 내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꾀할 경우 스코어 차를 넉넉히 벌리는데 어려움이 있으나 승·패에 큰 영향을 주진 않을 전망이다. 날카로운 측면 조합과 2선 미드필더 공격 가담 등을 앞세워 상대를 몰아칠 공산이 높다.    

강원 FC vs 서울 이랜드

강원 FC (패무무무무)직전 서울 전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최근 4경기 연속 무승부로 앞서 나갈 힘을 잃었다. 발목을 잡는 것은 단연 골 결정력 부재다. 앞선 경기서도 페널티킥을 얻었으나 실라지(FW)가 실축하며 승점 3점을 날렸다. 고무열(FW)이 부상으로 당분간 출전이 불가한 상황에서, 김대원(LW)과 마사(CAM) 등 측면과 중원 미드필더들까지 찬스 메이킹에 비해 마무리가 아쉽다. 다득점 생산에 험로가 점쳐진다. 다만 수비 대처는 뛰어나다. 김영빈-아슐마토프-신세계 스리백 라인이 후방 라인을 단단히 쌓아 상대 공세를 유연하게 방어하고, 한국영(CDM)이 중원 중심을 잡아 상대가 좀처럼 점유율을 늘리는 것을 막는다. 무실점 도전은 평이한 과제로 비친다.

– 결장자 : 임채민(CB / A급), 조재완(LW / A급), 고무열(FW / A급)

 서울 이랜드 (패승무무무)리그 4경기 무패를 달리는 중이다. 무승부 비율이 많은 점이 고민이지만 흐름 자체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나쁘지 않다. 게다가 앞선 32강전 ‘서울 더비’서 FC 서울을 꺾고 올라왔기에 자신감이 차올랐다. 팀 특유의 신중한 운영으로 상대를 답답하게 옭아맬 수 있다. 대량 실점 위험은 줄었다. 허나 상대 전적서 절대 열세를 보인다. 총 8번의 맞대결서 3무 5패로 이긴 적이 없다. 물론 마지막 맞대결이 5년 전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무시할 수 없는 지표다. 8경기 중, 멀티 득점 이상에 성공한 경기는 단 2경기에 불과하다. 외국인 선수들 활약이 저조한 가운데, 한의권(LW, 최근 5경기 2골)과 김정환(FW, 최근 5경기 1골) 파괴력마저 주춤하다. 무득점에 그쳐도 이상한 흐름이 아니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3승 2무 0패 (강원 우세)

2. 강원 이번 시즌 홈 성적 : 9전 2승 5무 2패 (무실점 비율 : 56%, 무득점 비율 : 44%)3.서울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5전 1승 3무 1패 (무실점 비율 : 40%, 무득점 비율 : 20%)

허나 최근 결정력 부재가 두드러지며 부상 공백마저 무시하지 못한다. 오히려 탄탄한 조직력을 유지하고 있는 서울이 난전을 꾀한 뒤, ‘한 방’ 싸움으로 경기를 끌고 갈 가능성이 농후하다.

울산 현대 vs 경남 FC 

 울산 현대 (승무무승승)직전 리그 경기서 포항을 1-0으로 꺾고 최근 리그 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경기 접근에 있어 기조가 확 바뀌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일정서 빠른 윙 플레이를 살리기보단 중원 빌드업에 중점을 두는 빈도가 잦다. 원두재(CDM)를 필두로 2선 미드필더들이 촘촘한 라인을 유지해 상대 압박을 벗겨내고 건실한 공격을 잇는 중이다. 보다 안정적인 팀 플레이를 유지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힌터제어(FW, 최근 5경기 2골)와 바코(LW, 최근 5경기 1골 1도움) 등 초반 부진했던 자원들이 살아난다. 득점 생산에 험로가 점쳐지지 않는다. 수비는 여전히 단단하다. 불투이스(CB)와 김기희(CB)가 거의 전 경기를 출전해 조직력을 높이는 과정에 있다. 김태환(RB)과 설영우(LB) 측면 조합은 상대 윙 포워드와 1대1 매치업에서 쉽게 뚫리는 경우가 적다. 역시 많아야 1실점 허용에 그칠 것이 유력하다.

– 결장자 : 홍철(LB / A급)

  경남 FC (승무패승승)지난 리그 경기서 아산을 2-1로 꺾었다. 하지만 리그 내 가장 빈약한 공격력을 갖고 있는 아산을 상대로 실점을 내줬다는 점이 불안을 더한다. 이번 상대는 훨씬 강한 전력을 유지한다. 최근 실점 추이가 쉽게 잡히지 않는다. 이광선(CB)과 김영찬(CB) 센터백 조합이 다소 기복 있는 경기력을 노출하고, 3선 미드필더들의 수비 가담마저 잡음을 낸다. 상대 짧은 패턴 플레이에 고전이 점쳐진다. 대량 실점을 내줘도 이상하지 않을 그림이다. 득점 생산 또한 미지수다. 윌리안(LW) 부상이 길어지는 상황서 에르난데스(FW, 최근 5경기 3골)도 부상으로 2경기 연속 결장했다. 이번 경기 출전을 속단하지 못한다. 이외 자원 공격 신뢰도는 떨어진다. 1득점 생산이 최대치로 간주되는 이유다.

– 결장자 : 임민혁(CAM / B급), 윌리안(LW / A급), 에르난데스(FW / A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3승 2무 0패 (울산 우세)

2. 울산 이번 시즌 홈 성적 : 8전 5승 3무 0패 (무실점 비율 : 63%, 무득점 비율 : 25%)3. 경남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7전 3승 1무 3패 (무실점 비율 : 14%, 무득점 비율 : 14%)

리그 격차가 분명하고, 여기서 나오는 전력 차를 무시하지 못한다. 아무리 부분 로테이션을 가동한다 하더라도 전 포지션서 우위를 가져가기에 충분하다. 끈끈한 빌드업 축구를 앞세워 일방적으로 몰아칠 공산이 높다. 경남이 최근 살아난 2선 움직임을 필두로 난전을 꾀하겠으나 결정력 부재와 1선 공격 자원 공백으로 이변을 만들어내긴 힘들다.  

울산현대 승
이랜드 기준언더
포항 승
성남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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